인천종합어시장
연안부두
민영활어공장
회, 스시, 초밥
자주 가는 회센터가 있는 데
사실 여기가 너무 좋아서 알리기 싫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진 곳이니 많이들 와서 먹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회센터 옆에 벽화가 있다. 귀여워서 한 컷 남긴다.


주차를 하고 9번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9번 출구로 들어가면 20 걸을 걸으면 민영활어공장이 있다.
주차 정보는 아래 남겼습니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주방에는 회랑 스시를 만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아직 이른 시간이라 4분 정도 계신 것 같다.
저번에 갔을 때는 10명 정도 계셨다...
정말 잘 팔리는게 진열하면 계속 나간다.
오늘은 오전 시간이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늦게 가면 회도 떨어지고 너무 복잡 복잡하다.


요즘 방어철이라 방어가 대세로 많이 있다.
광어랑 우럭, 연어, 농어, 참돔, 참치 등등 다양하게 있다.
회의 가격대는 25000원부터 시작한다.
광어, 우럭, 연어는 25000원이다.


어시장에서 이 집만 스시를 판매한다.
가장 큰 특징이 스시를 파는 것이다.
가격은 요즘 조금 오른 것 같다.
이전에는 17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가격을 보니 광어, 연어 초밥은 19000원이고 옆에 특선초밥은 15000원이다.
(회가 덜 들어간 계란초밥 같은 것들이 들어가서 저렴한 것 같다.)
대략 14피스 정도니, 엄청 저렴하다.
저렴하고 바로 회를 떠서 내오니 신선하다.
두 번째 이 가게의 특징은 횟감을 두껍게 써신다.
다른 가게 회나 스시의 살은 많이 얇은 썰려있다.
하지만 여기는 두껍다.
두꺼운 회를 선호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것 같다.


시장의 장점은 역시 주전부리죠.
앞에 핫도그, 떡볶이, 어묵, 튀김 그리고 호떡이 있다.
호떡 먹을 수 있는 곳이 요즘은 보기 힘들다.
그래서 여기 오면 하나씩 꼭 사간다.


그 자리에서 바로 호떡 하나만 사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집에 포장해 가면 정말 눅눅해진다.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을 수 있지만,
바로 갓나온 호떡의 맛은 아니다.
호떡은 1개에 1500원이다.
물가가 많이 오른 건지... 정말 라떼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비싸졌다.
가슴속 3천 원은 꼭 있어야겠죠?
하지만, 계좌 이체도 가능합니다. 저도 천원 밖에 없어서 계좌이체 후 보여드렸습니다.

주차장은 정말 넓다. 하지만 주말에는 만차가 된다.
그래도 기다리면 술술 차량들이 빠져나온다.



넓은 주차장.
그리고 주차요원 분들께서 나와서 어디에 주차할지 안내해 주신다.
안내해 주신 분들이 따라서 들어가면 빈 공간이 바로 있다.
여러 명이 빈 곳을 찾아서 무선으로 공유하시기 때문에 만차이지만 주차장 순환이 잘 된다.
인친종합어시장(연안부두) 주차장 정보

최초 30분은 1000원
추가 15분당 500원
일일 최대 20000원
할인권은 2개까지 max로 사용 가능하다.
즉 1시간 할인권으로 무료 주차 가능.

주차 요금은 기계로 납부하면 됩니다.
기계는 총 3대 있습니다.
현금 납부는 안 되는 것 같다.

민영활어공장에서 구매하면 할인권은 준다.
시장을 둘러보지 않고 곧바로 가게로 가서 스시랑 회만 바로 사고 호떡도 하나 샀는데 12분으로 정산되었다.
한 장만 있어도 충분하다.
하지만 시장을 좀 더 둘러보시는 분들은 2장 받아서 1시간까지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다.
가게에 말씀하시면 2장까지도 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여기가 포장 전문이다 보니
(시장이니까 ㅡㅡ;; 식당이 아니다) 포장을 정말 잘해주신다.
소스부터 용기들이 좀 잘 되어 있다.
봉투로 주셨지만, 10만 원 이상 구매하시면 보온가방에 넣어주신다.
보온가방 정말로 좋다.



오늘 사온 이쁜 초밥 스시들 일단 광어, 연어 초밥을 하나 집었고
달달한 계란 초밥
그리고
장어 초밥을 하나 골랐다.

메인 회로는 광어, 우럭, 연어 회를 골랐다.
전에는 방어랑 참돔을 먹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광우연(광어, 우럭, 연어)으로 먹어본다.

간장, 락교, 와사비, 생강, 미소된장국, 초장 이렇게 세트로 주신다.
인원에 맞게 알아서 넣어주신다.
그리고 백김치도 주시는데 이 백김치에 회를 싸 먹으라고 한다.
맛남 맛남.



보면 진짜 두께가 두껍다.
두꺼운 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먹어봐라

백김치와 같이 이렇게 먹는 거다.
오늘은 알려주기 싫은 단골 횟집을 소개했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