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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대문 <안산자락길> 아카시아 군락지 등산 산책 트레킹 코스 주차 정보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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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 아카시아 꽃향기가 여기저기서 나기 시작했다.
아카시아 꽃이 피는 곳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서울에 아카시아 나무 군락지가 있다는 안산(서대문)을 찾았고 산책길을 다녀오기로 했다.
 

 
자동차를 가지고 독립문역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자동차를 안가지고 가실 분은 독립문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주차를 아래와 같이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에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넓지만 금방 자리가 찰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만차였는데 조금 있다가 자동차가 한대 나와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 관리 아저씨한테 물어보면 만차인지 조금 기다려도 되는지 알려주시더라고요.

주차 가격은 30분마다 900원입니다.
10분에 300원이네요.

 

 
 
주차를 하고 위로 계속 걸어서 올라가면
여기가 맞나 할 찰나에
안산자락길 표지만이 보입니다.
 
 

 
아래 보면 현재 위치입니다.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걸어와야지 입구가 보입니다.
현재 위치 부분을 주의 깊게 봐주세요.
 
 

 
 
안산 자락길 산책로는 이렇게 안산을 한 바퀴 돌게 돼있습니다.
저희는 보면 서대문구 독립 공원 아래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빨간색으로 주차장을 표시해 놨어요.
 
저희가 올라간 길 말고 
위에 보시면 북카페쉼터라고 보이는데.(한성과학고등학교 옆에요)
거기로 올라갈 수 있는 입구도 있더라고요.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서대문쪽을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코스를 유심히 보시면 입출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서쪽에 있는 만남의 광장 부분입니다.(연희동 성원아파트 쪽)
이쪽에서 시작하시거나 끝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저희도 여기까지만 갔습니다.
 

 
 
저희는 서대문 독립공원 쪽에서 계속 올라갔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만들어둔 텃밭이 있었습니다.
 
 

 
 
산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요.
초보도 갈 수 있는 그런 낮은 산입니다.
사실 올라가면 한 아파트 20층 정도 높이까지는 가더라고요.
하지만 완만하게 올라가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정말 산책하는 느낌으로 올라가시면 되세요.
 
그늘도 있어서 바람이 불면 선선하고 시원하더라고요.
5월이라 그런지 진짜 날씨가 좋네요.
 
 

 
 
입구에 들어서자 얼마 안 가서도 이렇게 아카시아 나무들이 보입니다.
저렇게 흰색 부분이 아카시아 꽃이 피어이는 곳이에요.
정말 이쁘고 향기롭습니다.
 
 

 
산책로는 엄청 완만하죠.
걸어가기 좋습니다.
길이도 길지 않아요.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해 봤는데요.
7km이며 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저희는 중간(서대문구청)에 나왔는데요.
딱 반정도 돌았던 것 같습니다.
 

 
 
가는 방향이 이렇게 쓰여있네요.
보시면 오른쪽이랑 왼쪽이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길이 오른쪽이고(북카페쉼터 방향)
아래로 돌아가는 길이 왼쪽입니다.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렇게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작은 길이 보이시죠.
거기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제 산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발 길에는 헷갈리지 말라고 이렇게 계속 표시가 있습니다.
안산자락길이라고 쓰여있고
방향도 표시돼있습니다.
 
안심하시고 가시면 되시겠네요.
 
 

 
 
계속 가다 보면 이렇게 지도가 계속 있습니다.
본인이 어디 있는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저희도 엄청 헤갈렸는데.
안심이 되더라고요.
서대문 이음길이라고 해서 인왕산 쪽으로도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잘 되어있네요.
 
 

 
 
주차장 옆으로 지나가고 있네요.
생각해 보면 북카페쉼터로 갔으면 더 빨리 갔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안산자락길 7킬로로 표시돼있습니다.
저희는 저 녹색 점선으로 가는 거예요.
 
 

 

 
 
아카시아 나무에 꽃이 이렇게 많이 폈습니다.
주변에 꽃 향기와 냄새로 진동합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없어서 정말로 공기가 신선하고 맛있었네요.
 
 

 
 
나무데크로 길이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발이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편하게 걸었던 것 같습니다.
경사도 없고요.
 
 

 
안산자락길은 보행약자도 걸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보행약자인가 봅니다 ㅠ
경사가 아무 완만한 숲길로 조성이 돼있다고 합니다.
노인, 어린이, 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모두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나들이 때 나와보세요.
 
 

 
 
정말로 아카시아 나무에 꽃이 많이 폈죠?
나무들이 정말로 모두 컸습니다.
엄청 오래되신 분들 같아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나무들이겠죠?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는 아니고
저 멀리 있는 아파트예요.
올라가다 보면 옆에 아파트도 보입니다.
그분들은 창문만 열면 이렇게 신선한 공기가 거실로 들어오겠네요.
 
 

 
 
드디어 북카페에 도착했습니다.
북카페 쉼터라고 해서 머 별거 없어요.
책 있는 곳이 있고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다시 계속 고고고.
아래 보면 안산자락길 가는 방향 표시가 있습니다.
저걸 보니 제주도 올레길이 생각나네요.
제주도 올레길에도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방향을 표시해 두거든요.
 
 

 
 
위치가 지도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이 화장실이네요 ㅎㅎ
지도에는 화장실이 표시돼있어서
핸드폰에 찍어둔 지도를 보면서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도에 화장실 표시는 잘 돼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계속 화장실만 찍고 찾았네요 ㅎㅎ
등산길에 계속 화장실은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엄청 많이 왔네요.
지도에도 화장실 표시가 있네요 ㅎㅎ
 
 

 
 
서대문도서관까지 왔네요.
생각보다 진짜 얼마 안 걸립니다.
파워 워킹하면 금방입니다.
아래 보면 메타세콰이어숲 쪽에 길이 있는데
여기도 엄청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못 갔습니다 ㅠ.ㅠ
다음에 기회 되면 가봐야겠어요.
 
 

 
 
드디어 아래까지 내려봤네요.
원래는 계속 돌아가야 하는데요.
저희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쪽에서 나왔습니다.
 
홍제천 인공폭포도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저희는 못 봤네요 ㅠ
 

 
 
연복 중학교가 보이네요.
이쪽으로 쭉 가서 나온 겁니다.
만남의 장소 쪽으로요.
 
 

 
그리고 아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지도에서 보이죠?
자연사 박물관이 공룡 나오는 박물관인 줄 몰랐네요
아이들이 가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5월 어느 날 아카시아 꽃 향기를 맡으러
서대문에 있는 안산자락길을 다녀왔습니다.
아카시아 군락지를 찾아 다녀왔는데.
내년에도 가볼 것 같아요.
다른 군락지도 함 가보고 싶네요.
 
주말에 힐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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