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 1분기 신작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4화 정보 및 후기

제4화
ダンジョン・トラップ
던전 함정
日: 2023.01.28.
韓: 2023.01.30.

---

입학 이후로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빠른 전개 ㅎㅎ

 

 

역시 우리 주인공 세이카의 목표는 한결같죠
강한 녀석과 동료가 되어서

그 우산 아래에서 꿀을 빤다
내가 직접 생각했지만 나이쓰한 계획이다.ㅋㅋㅋ

전생에 우등생이라 죽어서 정말 한이었나 봅니다.
이제 전생과 같은 말로를 걷지 않겠지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계속 봐야겠네요

첫 수업을 들어가고
개교기념일 식전 행사 준비를 우수생들이 한다고 합니다.
근데 1등과 2등까지만 간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1등인 아뮤와 2등인 이파가 식전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식전 장소가 로드네어 숲이라고 합니다.
그 숲은 데몬이 나왔던 장소죠.
그래서 3등이 세이카가 가보려고 합니다.

세이카는 선생님께 질문하죠
한쪽이 사퇴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럴 경우 3등인 학생으로 대리된다고 합니다.

싹수없는 녀석 노예라고 막 부리냐
이파 보고 사퇴하라고 명령하네요 ;;

이파는 오해하게 되죠.
세이카가 아뮤랑 같이 가고 싶어서 사퇴하라고 한 줄 알죠.
그래 아뮤는 미인이고 강하고 능력도 있고 좋겠다.

이파도 아뮤만큼 잘할 수 있다고 pr 하죠
강해져서 정령도 많이 모으고 정령에게 부탁도 하고

하지만, 세이카는 알고 있죠 1등이 마냥 좋지 않다는 걸
많은 사람에게 찬양받거나.
두려움을 받거나

좋은 게 있으면 나쁜 것도 있는 겁니다.

이미 아뮤는 데몬 소동으로 반감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학교에서 왕따 비슷한 건가?

아뮤랑 세이카는 그렇게 식전 행사 준비로 숲으로 갑니다.
근데 거기에는 세이카가 생각한 데로 함정이 있었고
마법진이 발동하면서 던전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세이카 너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니

 

 

던전에 들어왔지만, 문제는 없네요.
역시 강력합니다.
둘이 몬스터들을 차례대로 죽입니다.

여기서 세이카의 주술을 아뮤가 보게 되고 신기해합니다.

세이카가 식신을 만들어 학원 주변에 정찰병으로 배치해 둔 것 같다.
어릴 때 쥐나 새의 식신이 있었는데 벌 식신도 있는 모양이다.
정찰 정찰 정보 정보

아뮤가 던전에서 당하자 마음 것 주술을 부리는 우리의 세이카

소환은 거대 지네
너무 세다... 순식간에 마무리해 버림

아뮤가 몬스터와 싸우다가 다쳤는데 기절해 있는 아뮤를 치료해 준다.
하지만 두통이 계속 있는 아뮤.
던전 들어오기 전부터 계속 두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세이카는 결계를 쳐본다.
결계 속에서는 두통이 사라지는 아뮤. 아무래도 저주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뮤와 세이카는 던전에서 몬스터를 싸우면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많이 친해진 듯하다.
서로 드립도 하고. 사랑이 싹트기도 하는 듯?

하지만, 세이카는 누구와 가까이 친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인간을 믿지 않아.

 

아뮤에게도 어릴 적 아픔이 있었죠.
부모님은 모험가였는데. 아뮤도 모험가가 되기 위해 조기 교육을 받은 듯합니다.
보통 사람보다 모험을 좋아하고 그 일을 잘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세이카와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가습니다.
파티의 절반이 죽었지만 모험이 너무 즐거웠던 아뮤
사람들이 그렇게 죽었지만 즐거워하는 아뮤를 보고 다들 아뮤를 전투광이나 미쳤다고 생각했죠.

어린 천재 모험가가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아뮤의 천재성을 보여주고 일반인들은 그런 천재성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줄라고 하는 장면인데... 예시가 잘못된 것 같다.
먼가 아뮤가 사이코패스 같이 묘사되었다. 공감 능력 제로 소녀

다른 형태로 시나리오를 만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허심 탄하게 본인의 오린 시절 이야기를 끝내고 서로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던전을 더 들어가니 드디어 보스방에 입장
나가라는 몬스터인 듯하다.

코브라처럼 생겼고 독도 뿝습니다.

목둔의 위상, 금의 위상
세이카는 위상의 주술을 많이 쓰는 듯합니다.
어디선가 소환하는 주술이죠.,
말뚝을 소환해서 공격하고 금속 쇠봉을 소환해서 입에 박아 넣습니다.

거기에 아뮤가 파이어볼로 공격하여 죽습니다.
금속과 파이어가 어떤 이유인지 폭발합니다.

아뮤는 이번 모험에서 던전 클리어와 보스 토벌이 처음이라 많이 흥분한 것 같네요.
모험광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이번 던전 미션은 사실 세이카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숲에서 데몬이 나왔다 > 그 데몬은 영웅을 죽이고 싶어 한다. > 그 숲으로 간다. > 영웅(야뮤)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아뮤를 훈련하기 위해 같이 던전 버스 쩔을 시켜준 것 같네요.
최강으로 아뮤를 만들어야 이번 생이 편안해지니까요...

세이카 너는 정말... 대단하다.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미스릴 검과 마법 반지를 얻게 됩니다.
미스릴 검은 아뮤가 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아뮤가 가져가고.
반지는 세이카가 챙깁니다.

던전을 클리어하고 돌아와서 세이카는 어디론가 갑니다.
코델 선생님 방을 찾아가죠.
거기서 의식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죠.

이미 세이카는 코델 선생님이 범인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리는 이렇습니다.
첫째 학원 안에 숲 속에 큼직한 마법진이 있다. 아마 내부인일 것이다. 마법진은 마족과 연관이 있다.
둘째 숲 속에 던전으로 가는 함정이 있다. 마법진으로 함정을 만들었다. 마족이 만들었을 것이다.

즉 내부에 영웅을 죽이고 싶어 하는 마족과 연관된 누군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근데 선생님은 인간이라고 하네요
그냥 마족의 첩자라고 합니다.

용사를 죽이기 위해 마족이 인간을 첩자로 쓰고 제국도 마족을 반대로 첩자로 쓰고 있는 듯합니다.
재미있네요.

즉 우리 편? 중에 마족인 경우도 있을 거라는 건데.
나중에 나오겠죠?

선생님이 만들 술식은 저주를 만들어서 서서히 죽게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빛 속성의 의식 마법을 도입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드는 건지 신기합니다.

저주를 위해서는 데몬의 피를 뒤집어쓴 자에게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몬이 쳐들어온 날 아뮤가 데몬의 피를 뒤집어썼고
아침에 이파와 세이카에게도 피가 떨어질 뻔한 사건이 있었죠.(하지만 세이카가 주술로 바꿔치기합니다.)

자기 알아낸 내용을 알려주고
지난번에 잡아 간 데몬을 소환하고 죽입니다.
죽은 후 세이카 본인이 데몬의 피를 뒤집어씁니다.

데몬의 피를 뒤집어쓴 자가 서서히 죽는 병의 저주에 걸리는 거죠.
(아뮤가 두통이 생긴 건 이 저주입니다.)

데몬의 피는 뒤집어쓰고 나서 세이카는 주술의 외웁니다.
아직 모든 저주와 주문과 증오에 원한이 있다면 있어야 할 곳으로 돌려보내길 바라나이다.

저주를 걸었던 주술사에게 저주를 돌려보내는 주술을 시전 합니다.
(정말 이건 말이 안 되지... 아무튼)

음양사는 저주가 전문 분야라고 하네요.
그래서 음양사에 대해서 좀 조사해 봤어요.

일본에 실제로 있던 직업이라고 합니다. 고대 일본에서 음양오행을 기초로 하였고 기술사 관직으로 풍수지리를 보는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점술, 주술, 제사 전반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일본 헤이안 시대에 음양사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샤머니즘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옛 천문학자, 기상학자, 지리학자, 종교학자 등등 합친 것 같습니다.

기도나 저주도 할 수 있겠네요.

내부에 적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그가 범인인 것을 알게 된 것은 숲에 식신 벌들이 있는데
숲을 출입했던 흔적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 만으로 범인으로 단정 짓기는... 억지가 있는데... 아무튼

이파 이거 오다 주었어하면서 주는 반지
마법의 반지라서 그런지 정령들이 많이 모이네요.

이파의 힘도 이걸로 더 쎄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이카의 동료들 아뮤와 이파가 힘이 또 강해졌습니다.
다 세이카 계획대로입니다.

던전 버스 쩔도 받고 제자? 동료? 들이 점점 성장하니 세이카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먼가 실세는 세이카고 뒤에서 컨트롤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

그럼 5화를 기대해 보죠.

2023.01.29 - [분류 전체보기] - [애니 리뷰] 1분기 신작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3화 정보 및 후기

[애니 리뷰] 1분기 신작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3화 정보 및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