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화 : 초대받지 않은 손님(69분)
이제 5화 시작입니다.
요즘 이슈 몰이 중인 피지컬 100
역시 화제성에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군요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확실리 화제와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되는 건 고쳐야죠.
지난 화에서 마지막 결과만 나오지 않았죠
남경진 팀과 장은실 팀의 결과는 장은실 팀의 승리입니다.
짱재님께서 본인이 다리를 늦게 설치해서 진 거라고 하시네요.
지난 화 제목이 언더독이었는데 왜 언더독이었는지 알겠네요.
그런데 적절해 보이지는 않네요. 동정표를 얻어 장은실팀이 승리한 것 같진 않으니까요.
본인들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고 봅니다.
다음 경기는 김상욱 팀장님과 마선호 팀장님간의 결투입니다.
김상욱 팀의 팀원으로는 오반, 주동조, 안다정, 방지훈
마선호 팀은 김강민, 정한샘, 미라클, 송아름 입니다.
두 팀장님들 정말로 피지컬이 와우 대단하십니다.
역시 인기투표로 팀장님이 되신 것 같네요
팀원들도 한 명씩 이제 소개? 하네요. 전에는 누군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김강민 보디빌더는 피지컬이 엄청 크시네요. 팀은 색으로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마선호 팀장님 팀인가 봅니다.
정한샘 님은 배우라서 그런지 마스크도 좋으시네요. 피지컬은 좀 봐야겠군요.
나름 전략을 세워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팀원들끼리 역할을 분담해서 각자 할 일을 하도록 지시하네요.
마선호팀의 다리가 먼저 완성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완성된 만큼 모래 옮기기도 빠르겠죠.
확실히 다리 완성 속도가 차이가 많아 납니다.
확실히 초조해하네요. 결과는 어떨까요.
역시 팀워크가 좋고 빠르게 다리를 완성한 마선호 팀의 승리입니다.
모래 차이도 많이 나네요.
다음 대결은 윤성빈 팀과 장성민 팀입니다.
윤성빈 팀은 손희동, 차현승, 설기관, 김식
장성민 팀은 김예현, 성치현, 최성혁, 이국영입니다.
이번화에서 어떻게 대진이 짜진 건지 나오는데요.
순위대로 상대방을 고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성빈 팀장님이 장성민 팀을 지목해서 대결 상대를 고른 것 같습니다.
한 명씩 화면에 나와서 인터뷰하는게 확실히 인원이 줄어서 인것 같습니다.
한명씩 직업과 이름이 나오네요.
다리 완성은 장성민 팀에서 먼저 했지만, 빨리 이동하면 다리가 무너집니다.
완력보다는 밸런스 경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조심히 다리를 잘 빠르게 건너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다시 건너오니 무너진 다리를 보고 허망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윤성빈 팀장님은 진짜로 게임과 경기를 즐기는 느낌처럼 보이네요.
윤성빈팀과 장성민팀은 간발의 차이로 윤성빈팀이 승리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도 다리가 승리의 요인이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는 추성훈팀과 호주타잔팀의 경기입니다.
추성훈 팀에는 신보미레, 우진용, 김민철, 더스틴 니퍼트
그리고 호주타잔팀에는 심으뜸, 디보, 임정윤, 방석혁 입니다.
호주타잔팀은 자신들의 젊기 때문에 체력이나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고 하고
추성훈은 자기 팀은 이런저런 경험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어느 팀이 이길지 기대됩니다.
역시 팀에서 한 번도 소개되거나 비친 적이 없는 분들이 나오네요.
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네요.
다들 열심히 합니다.
추성훈 님은 아무래도 흔들다리가 약점인 것 같습니다.
몸집이 크신 분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아무래도 흔들다리가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무너지신 추성훈님은 기어서라도 모래를 옮기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다들 놀랐다고 하네요.
역시 승리는 추성훈팀입니다. 모래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압도적으로 승리한 추성훈팀.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알지만, 추성훈 팀장님의 리더쉽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응원하면서 역할을 잘 분배하고 잘 리드하시는 게 보입니다.
이러한 팀워크게임이 많을수록 유리해 보이네요.
다음 경기는 조진형팀과 곽명식 팀입니다.
조진형 팀에는 정해민, 박진용, 조정명, 김다영
곽명식 팀에는 박종혁, 강한, 이준명, 이민우입니다.
팀장님들 피지컬이 대단하네요.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님과 경륜 선수 정해민 님도 보이네요.
스턴트 배우 김다영 님과 루지 국가대표 조정명 님이 보입니다.
다리는 김다영 님께서 꼼꼼하게 정말 빠르게 잘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시작합니다.
역시 여기서도 다리를 빠르게 만드고 안전하고 탄탄하게 만든 팀이 이깁니다.
조진형팀이 승리합니다.
여기도 모래 양차이가 많이 나네요. 역시 조진형 팀장님의 괴력으로 많은 모래를 옮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승리한 5개 팀이 발표됩니다.
윤성빈, 추성훈, 마선호, 조진형, 장은실 팀이 승리합니다.
25명이 최종 승리하게 되는 첫 번째 퀘스트입니다.
마선호 팀장님이 진행을 하시면서 중간 미니게임을 합니다.
미니게임 첫 번째는 서전트 점프라고 하네요.
도약 없이 그냥 점프해서 올라타는 겁니다.
제일 높이 점프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별도로 먼가 어드밴티지를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들 잘 넘으시네요. 그래도 가장 높게 점프한 것은 윤성빈 팀장님입니다.
진짜 대단하신 것 같네요. 다른 선수들이 참여하길 꺼려하네요.
다음 미니게임은 허벅지 씨름입니다.
조진형 팀장님과 추성훈 팀장님이 대결하시는 데 승리는?
조진형 팀장입니다. 역시 장딴지가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다름 라운드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25명이 모인 거죠.
마지막에 패자 부활전을 예고하면서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다음화를 꼭 보도록 만드는 이 편집.
그럼 다음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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