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 1분기 신작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8화 정보 및 후기

제8화
イーファの想い
이파의 마음
日: 2023.02.25.
韓: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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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방학이다.

여름방학에 머할까 했는데 갑자기 세이카가 어디가 가야한 다고 한다.

아스테리아 왕국으로부터 드래곤 조사를 해달라고 아버지한테 요청했는데

아버지께서 바뻐서 대신 가기로 했다고 한다.

 

 

 

 

이때 갑자기 학원으로 찾아온 아스테리아 왕국의 제1왕자 세실리오

제1왕자인 것 보니 왕자가 많은 것 같다.

 

 

 

 

갑자기 이파한테 달려가

청혼하는... 우리나라의 하렘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그리고 내 아내의 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하네요.

일부다처제인 듯합니다...

 

 

 

 

그리고 드래곤 조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아스테리아 왕국에 같이 사는 드래곤이 있다고 합니다

100년 이상 전부터 아스테리아 사람들과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전쟁 때도 같이 싸워서 선조들과 함께 했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애완 드래곤 같은데...

 

 

 

 

세이카를 따로 불러서 혼내주는 아뮤

이파를 진짜로 하렘으로 보낼 거니?

아니지? 그럼 혼난다.

 

 

 

 

아스테리아 왕국에 도착하니 그레이터 드래곤이 날라다니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공격을 시작하는 드래곤 그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소환을 한다

라바 타이거 소환.

뜨거운 열을 발산하는 호랑이 같다.

 

 

 

 

갑자기 이파를 덮치려고 하는 호랑이

이파를 이번 화에서는 많이 건드리네요 ㅠ

 

 

 

 

이때 도와주는 세이카

흙의 위상과 투명 가벽의 술. 이 주술을 이번에 많이 쓰더라고요.

흙인데 굳이 투명한 형태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어요.

무슨 주술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호랑이 술사는 젝트라는 친구인데

왕자가 의뢰한 용병단의 단장이라고 합니다.

 

 

 

 

왜 용병단 따위 에게 ㅎㅎㅎㅎ

왕자는 드래곤 조사는 세이카에게 시키고

드래곤 토벌은 또 용병단에게 의뢰한 것 같네요... 이상한 녀석

 

 

 

 

토벌할 거면 왜 조사를 하라는 건지...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이카는 토벌 계획에 반대합니다.

드래곤을 함부로 그렇게 토벌해도 되냐

니 맘대로 그래도 되니?

하니까 왕자는

프로트아스타의 시장이 나다.

내 맘대로 해도 된다라고 한다 ㅡㅡ 이게 먼지 

 

 

 

 

아무튼 싸움은 그렇게 마무리되고

이파를 혼내는 세이카

 

너 왜 마법으로 자신을 보호하지 않았니?

놀라서요.

그럼 놀라면 그대로 죽을 거니?

 

 

 

 

강하게 키우는 세이카.

전생에 그런 경험이 있는 것 같네요.

 

 

 

 

전생에 유일하게 친하게 지냈던 사형이 눈앞에서 요괴에게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동료들의 실력을 확실히 키우고 혼자서기를 할 수 있도록 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드래곤 조사를 시작하는 세이카

왕비에 의해 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최초의 드래곤이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 드래곤은 마을 주민들과 같이 잘 살았던 것 같다.

외적도 물리쳐주고

 

 

 

 

 

그전에 암컷 드래곤이 아스테리아로 찾아와서 가족을 이뤘다고 합니다.

그렇게 드래곤이 2마리가 되어 산속에 살았는데.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졌다.

두 마리 모두 경계심이 강해지고 가축을 덮치고 그랬다네요

 

 

 

100년 전에 이야기라고 하는데 먼저 이번에도 출산의 문제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이놈의 왕자

가자기 밤에 자기를 침실로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이카를 찾아오고 오늘은 세이카 방에서 안전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이파는 자기를 왕자에게 보낼라고 하는 세이카를 보고

자신이 민폐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마법을 사용할 테니 보내지 말라고 하죠.

 

 

 

 

세이카는 혼자서기를 이파에게 계속 권유하죠.

하렘에 가면 좋은 곳에서 좋은 교육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의 길을 본인이 꼭 선택하라고 말입니다.

 

세이카가 대신 결정해 줄 수 없죠. 아무리 노예라도 말입니다.

세이카는 이파를 명령만 따르는 노예로 대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파 본인이 선택해서 결정하라고 합니다.

 

 

 

 

역시 이파는 세이카를 좋아했군요. 그래서 가기 싫은 건데 이 남자 바보

 

 

 

 

다음날 왜 이파를 밤에 불렀는지 그리고 이파를 왜 이렇게 원하는지 묻습니다.

그냥 아름답고 이뻐서 좋다네요...;;

 

 

 

 

 

돈이면 얼마든지 줄 테니 너의 노예 이파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하네요

 

 

 

 

거절하는 세이카

근데 이파가 원한다면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이파의 선택을 존중하네요

 

 

 

 

드래곤 조사하러 산에 간다고 하니까

산에 올라갔다 돌아오려면 며칠 걸릴 것 같다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왕자

이걸 알아챈 세이카 ㅎㅎ

 

 

 

 

왕자 옆에서 보필하는 엘프가 이파에게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아스테리아 왕국은 토지에 마력이 흐르고 그것 때문에 드래곤들도 찾아오는 거다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이파에게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너는 엘프의 후예라고 숨기지 말라고 합니다.

그걸 몰랐던 이파

 

 

 

 

 

 

이파 주변에 정령들이 모이는 게 보이는 엘프는 이파가 엘프의 후손이라는 걸 눈치챈 거죠.

엘프만 서로를 알아보는 비밀 같은 거네요.

 

 

 

 

그러면서 하렘에 들어오면 너에게는 좋은 게 많다고 계속 설득하죠.

제가 보기에도 왕자의 아내면 갈만한 것 같아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죠.

 

 

 

 

그러면서 세이카는 괴물이라고 합니다.

엘프누님은 어떻게 세이카가 다르다는 걸 눈치챈 걸까요?

 

다음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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